![]() , ‘2026 다육가드닝 전국대회’ 시상식 개최 |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다육가드닝 전국대회’는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다육식물 애호가들이 참여해 3월 27일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선정한 데 이어, 4월 17일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시상은 ▲최우수상(분야별 각 200만 원) ▲우수상(분야별 각 100만 원) ▲인기상·컬러상·예술상·미인상·조화상·힐링상(각 50만 원)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여전히 설렘’ ▲ 다육아트 부문 ‘그대 맘에 퐁당 화순11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 너 참 예쁘다’ ▲다육아트 부문에서 ‘백아산 하늘길, 인연을 잇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 외 각 부문 수상작으로 ▲인기상 ‘고인돌 위에 피어난 봄’ ▲컬러상 ‘널 보면 기분이 참 좋다’ ▲예술상 ‘만연사’ ▲미인상 ‘우분트(네가 있으니 내가 있고, 내가 있으니 네가 있다’ ▲조화상 ‘나의 버팀목’ ▲힐링상 ‘고요한 휴식’이 선정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다육 작품이 대거 출품되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식물 산업 육성과 관련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0 (월)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