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화순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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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화순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성료

‘2026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서 열띤 경연... 글로벌 문화교류장으로 우뚝

제3회 화순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단체 사진
[AI 호남뉴스]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청소년 댄스팀 28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팀을 비롯해 중국 항저우에서 온 청소년팀이 무대에 올라 국경을 초월한 춤의 열정을 선보이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무대의 열기를 더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정상급 댄서 DANIEL(다니엘), TAERIN(태린), WAACK XXXY(왁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려한 쇼케이스를 선보였으며, ‘잭팟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웰보스크루’(서울특별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SHO’(경기도 파주) ▲우수상 ‘왁자지껄’(서울특별시) ▲장려상 ‘옐로’(경기도 남양주). ‘KIDZ INTO THE DEEP’(중국 항저우) 팀이 각각 수상했다.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경연을 지켜본 관람객들은????청소년 대회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라며, “K-컬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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