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 합동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북구·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개 공단 직원 11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생활 속 전기·수도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 배부와 참여 독려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릴레이 방식으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범위를 넓히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 3개구 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0 (월)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