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노거수·보호수 병해충 방제 추진 |
이번 방제는 관내 노거수 및 보호수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목의 생육 저하와 고사를 유발하는 진딧물, 응애류 등 주요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노거수와 보호수는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산림자원으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예찰하고 수목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 방제 작업 시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구간 안전관리와 약제 비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거수와 보호수는 보전 가치가 큰 수목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수목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15 (금)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