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행정통합TF,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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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행정통합TF,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상임위 구성 위해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선행 필요…전남도·광주시에 조속 결정 요청

전남도의회 행정통합TF, 통합특별시의회
[AI 호남뉴스] 전남도의회는 5월 7일 행정통합 TF 9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한 단계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통합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신민호, 최선국, 박선준, 진호건, 최정훈 의원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 구성 방향 등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구성안은 차기 통합특별시의회의 원 구성과 의정활동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인 만큼, 현 의회 차원에서 사전에 구성 방향과 기본안을 마련해 출범 이후 의회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 구성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문위원 정수 등을 반영한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조속히 확정되어야 한다고 보고, 전남도와 광주시에 관련 사항의 신속한 협의와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김태균 의장은 “상임위원회 구성은 전문위원 정수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확정되어야 가능하다”며, “전문위원 정수에 따라 상임위원회 수가 정해지고, 집행부 조직개편안이 확정되어야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부서를 정할 수 있는 만큼, 관련 사항의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확정이 지연되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은 물론 통합특별시 출범 자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남도와 광주시는 해당 사항을 신속히 협의하고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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