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본격 추진 |
이번 정책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사 내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 같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청사 운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용 컵과 텀블러, 다회용컵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내 플라스틱컵 등 1회용 컵 반입 자제 및 금지 ▲민원인용 다회용컵 비치·활용 등이다.
특히 군은 정책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매월 1회 이상 부서별 1회용품 사용 여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실천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공개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군민들의 친환경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4 (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