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우석대 RISE사업단, ‘남원 글로컬 K-뷰티 페스티벌’ 개최 |
이번 행사는 2026년 글로컬대학 대학상생사업 시 군 현안 해결과제인 ‘남원형 글로컬 K-뷰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의 화장품 기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을 토대로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운영되어, 축제를 방문한 대규모 관광객들을 남원의 뷰티 산업 콘테츠로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및 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뷰티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전시 홍보 부스와 다문화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글로컬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네일, 퍼스널컬러진단은 물론, 키즈 및 맨즈 뷰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현장 포토존(인생네컷 등)을 운영하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원이 보유한 산업적 자산과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결합하여 해외 시장 연계 가능성을 타진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뷰티 산업이라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솔로몬 리빙랩 프로젝트’의 핵심 모델”이라며, “남원의 뷰티 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9 (수)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