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이음 문화 확산 |
이번 청렴패트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의 신규 시책인 ‘청렴이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으로, 주요 실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민안전실은 재난·안전 대응 등 긴급성과 현장성이 높은 업무 특성을 가진 부서인 만큼,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소통 문제와 부패 취약분야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상호 존중 조직문화 교육, 상황별 심층 인터뷰, 현장 고충 청취를 통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패트롤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청렴패트롤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조직 내 ‘청렴 체질화’의 계기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1차 건설교통국 추진 이후 현장 중심 소통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차 도민안전실 추진을 통해 청렴정책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분위기도 점차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청렴패트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형 청렴시책”이라며, “1차에 이어 2차까지 현장 중심 청렴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국별 맞춤형 청렴정책을 통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4 (금)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