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앞 |
이번 캠페인은 노동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0일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1일은 여수시청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노총·민주노총 비정규직센터가 함께 참여해 노동자와 시민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커피차를 배치해 음료를 제공하고, 노동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섰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동절 명칭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이 가치 있게 대우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노사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2 (수)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