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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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뽑는다

목칠‧도자‧금속 등 공예 분야 2명 선발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뽑는다
[AI 호남뉴스] 광주 남구는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모집이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선발 절차와 심사 일정 등을 담은 공고문을 공지했다.

모집 분야는 목칠 공예를 비롯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이며, 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이다.

이와 함께 창작활동과 전시 활동, 시설 관리 등 계약 사항을 잘 이행하면서, 최종 합격 후 오는 6월 안에 입주할 수 있는 작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자기 소개서와 작품활동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빛고을공예창작촌 내 남구공예창작사업협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작가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5월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빛고을공예창작촌 또는 남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빛고을공예창작촌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면서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지역의 공예 문화가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공예창작촌에는 공방 34개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이곳에서는 남구를 비롯해 광주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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