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청 |
이번 사업은 유⸱사산으로 갑작스러운 상실감을 겪은 여성들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여성으로, 유산·사산 발생일 당시 화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다.
지원 내용은 전문기관에서 받은 심리상담 치료비 실비로, 1회 최대 8만 원씩 최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지원되는 최대 금액은 40만 원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유산·사산으로 인한 슬픔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가 상담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아 정서 회복과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누리집(보건사업 → 모자보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5 (수)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