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인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 돌입 |
이번 교육은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 교육장에서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제적인 영농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현황과 각종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반드시 필요한 실용적인 과목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시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해당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초기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5 (수)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