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원 전남도의원, ‘응급실 뺑뺑이’ 해소 위한 신속이송·스마트시스템 점검 |
박종원 의원은 소방청의 4대 중증환자 지정병원 신속 이송 방안과 관련해, 전남소방본부가 응급의료지원단 및 5개 거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1차 응급처치 후 전문치료를 위한 재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된 119구급스마트시스템에 대해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시스템으로 확인해 이송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병원에서 응답이 늦거나 없어서 다시 전화 방식에 의존하는 사례가 있다”고 질의했다.
박 의원은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병원의 참여와 신속한 응답이 뒤따르지 않으면 현장 구급대원이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간 의료 여건 격차와 긴 이송 거리를 감안할 때,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의료기관과의 협의와 응답 체계 개선에 전남소방본부가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