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newscn/public_html/print.php on line 10

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newscn/public_html/print.php on line 18
AI 호남뉴스 - 미래를 여는 뉴스24 기사 프린트
정읍시, 인공지능으로 위기 가구 발굴 나선다…복지 공무원 30명 실무 교육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5월 07일(목) 15:01
복지 공무원 30명 실무 교육
[AI 호남뉴스] 정읍시는 7일 시청 제2청사 정보화교육장에서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대응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위기대응 스마트 복지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의 최신 기능을 선제적으로 익혀 중앙의 정책을 지역 현장에 빈틈없이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시스템교육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현장 담당자들은 복지부의 복지 위기 알림, 인공지능(AI) 초기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행복이음 전산망을 다루는 1대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인공지능 상담 결과 분석부터 위기 알림 응용 프로그램(앱) 제보 처리, 대용량 정보(빅데이터) 기반 위기 정보 조회까지 실무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익혔다.

중점적으로 다뤄진 인공지능 초기 상담은 기계가 위기 의심 가구에 전화를 걸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전산망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심층 상담과 현장 방문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의 첨단 복지 체계를 현장에 빠르게 이식해 더욱 촘촘하고 신속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첨단 복지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모든 시민이 소외당하지 않고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이 기사는 AI 호남뉴스 - 미래를 여는 뉴스24 홈페이지(aihn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aihnnews.kr/article.php?aid=18079087602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07일 19: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