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립합창단이 전하는 ‘승리, 영광 그리고 사랑의 노래’ 전주시립합창단, 오는 30일 덕진예술회관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마련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2일(수) 10:32 |
![]() 전주시립합창단이 전하는 ‘승리, 영광 그리고 사랑의 노래’ |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에서 38년간 소프라노로 활동한 장영숙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오랜 무대 경험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전주시립합창단과의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요한 아돌프 하세와 프란츠 요세프 하이든의 ‘테데움’을 시작으로 △밥 칠콧의 ‘현대의 글로리아’ △김효근의 ‘첫사랑’ △김소월 시에 박지훈이 작곡한 ‘진달래꽃’ △허림 시에 윤학준이 작곡한 ‘마중’ 등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중 ‘Singin’ in the Rain’ △‘베싸메 무쵸’ △영화 ‘시스터 액트2’ 중 ‘Happy Day’ 등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한국 가곡,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합창의 매력을 폭넓게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