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설 명절 앞두고 공원 조명등 점검 완료 후 보수 마무리 설 연휴 대비 7,300여 개 조명 정비... 안전한 야간 이용 조성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10일(화) 11:05 |
![]() 순천시, 설 명절 앞두고 공원 조명등 점검 완료 후 보수 |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 공간을 보다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원 조명 시설을 명절 전에 정비 완료함으로써 야간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