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설맞이 중증장애인·노인생산품 특별 판매전
5일, 시청 1층서 명절 선물 세트 선보여…자립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4:29 |
![]() 익산시, 설맞이 중증장애인·노인생산품 특별 판매전 |
익산시는 5일 시청 1층에서 '중증장애인·노인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판로 지원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해피드림과 동그라미플러스 등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7곳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니어클럽 등 노인생산품 판매시설 2곳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은 마룡빵과 초코파이, 누룽지, 참기름, 김, 홍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깜짝 버스킹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진심 어린 화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접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의무구매 비율을 초과한 1.41%를 달성하는 등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