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영농철 대비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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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농철 대비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6월까지 읍·면·동 마을회관 순회… 93개소 1,905명 대상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 추진 사진(화양면 소장마을)
[AI 호남뉴스]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농촌 현장의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경운기 관련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 12일까지 읍·면·동 마을회관 98개소에서 농업인 1,905명을 대상으로 작물 생육단계별 영농기술 교육과 연계한 현장 중심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농기계 안전이용 기본수칙 ▲경운기 등 주요 기종별 사고 예방요령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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