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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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대상 점검… 시민 건강 보호·서비스 개선 유도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AI 호남뉴스] 여수시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위생 영업소의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관내 숙박업 579개소, 목욕장업 79개소, 세탁업 127개소 등 총 785개소이며,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가 인력을 확대해 5개 반 1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 상태 등 업종별로 30개~45개의 항목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통보하고, 최우수업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재확인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할 계획”이며 “평가반의 사업장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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