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현장 점검 |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날 서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대응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한파‧대설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현장을 찾아 설 명절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민생활 안정대책 ▲비상진료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 등 3대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명절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0 (화)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