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
이번 교육은 광양읍·중마동·광영동·금호동 등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4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엑셀·한글·파워포인트)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동영상 편집 ▲블로그·유튜브 활용 등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관련 교육 비중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회 참여와 일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3월 개강 과정의 경우, 인터넷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광양시 대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장별 12명씩 모집한다.
방문 접수는 2월 26일 하루 동안 각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장별 선착순 5명을 접수받는다.
매월 개설되는 교육 과정별로 모집 일정이 상이한 만큼,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AI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시민들이 자신감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정보화교육은 2010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광양시의 대표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409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6 (금)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