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학동 상가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7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동 상가 일대 음식점과 상점을 방문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실천에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및 원산지·가격표시 점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주간 조사(총 2회) 및 공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대책을 관련부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신규모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매월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상인과 시민 모두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물가 조사와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고물가 시대에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4:59















